반응형 모닝콜프로젝트1 07. 가장 먼저 나를 바꿔라! (마지막 회) 나는 내 생각의 소산이다. 오늘의 나는 내가 선택했던 것들의 소산이다. - 석가모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켈리 최 회장님이 주최하는 모닝콜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 48일째다. 실패한 날도 있었고, 성공한 날도 있었다. 하지만, 6시에 일어나지 못한 날에도 나는 내 자신을 자책하지 않기로 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의 기분에 따라 그날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했기 때문이다. 혼자 조용히 진행하는 것보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SNS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표하는 것이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이따금씩 사람들이 궁금해하며 “여전히 모닝콜 프로젝트를 하고있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까 어때?”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실패한 날이 있더라도, 사람들은 시작 그 자체를 대단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 2022.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