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블로그 글은 아침에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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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를 지속하려면 지정된 시간에 글을 쓰는 훈련이 필요하다. 특히 아침에 블로그 글 쓰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물론 글의 성격에 따라 저녁에 글이 발행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되면 예약발행 기능을 이용해 저녁 시간에 글이 발행되도록 하면 된다. 단, 아무리 늦어도 저녁 10시 이전에는 글을 발행하는 것이 좋다. 너무 늦은 시간에 글을 발행하면 읽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이다.

아침에 블로그 글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다. 이제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첫째, 미라클모닝이 쉬워진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 물론 회사에 다니는 경우 강제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지만 나 같은 프리랜서나 육아를 하는 사람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리고 회사에 다닌다고 하더라도 주말에는 늦잠을 자기 십상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강한 의지가 동반되어야 하기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아침에 블로그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면 미라클모닝이 훨씬 쉬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아침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일찍 자게 되고 알람이 울리면 곧바로 일어날 수 있다.

아침에 블로그 글을 쓰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스트레칭을 하거나 바깥공기를 마시면 잠이 달아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침에 블로그 글 쓰는 것이 습관화되면 매일 아침 눈이 저절로 떠진다.

회사에 다니더라도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나서 블로그 글을 적으면 된다. 블로그 글을 쓰는데 30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독서까지 하면 더욱 좋다. 독서하고 책 리뷰를 적으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된다.

회사에 다니면서 자기계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아침에 블로그 글을 쓰는 것은 미래를 위해 한발 앞서 나간다고 할 수 있다. 

현재는 힘들지만, 미래를 생각했을 때 확실히 앞서나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아침에 블로그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미라클모닝은 쉽게 해결된다.

 

둘째, 두뇌 회전이 활성화된다. 

블로그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대본도 중요하지만 컨디션도 중요하다. 몸이 피곤하거나 마음이 싱숭생숭하면 대본이 있더라도 블로그 글을 잘 쓰기 어렵다. 특히 회사에 다닌다면 퇴근하고 블로그 글 쓰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 몸이 피곤하기 때문에 블로그 글쓰기를 지속하기 어렵다.

하지만, 아침에 블로그 글을 쓰면 두뇌 회전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글을 더 빠르고 쉽게 적을 수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블로그 글을 적어보자. 두뇌 회전이 활성화되어 블로그 글을 적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 글 쓰는 것이 습관화된다. 

아침에 블로그 글을 쓰는 것은 해야 할 일을 먼저 처리함과 동시에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드는데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매일 지정된 시간에 글을 쓰면 된다. 지정된 시간은 아침이 가장 좋다. 아침에 블로그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블로그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아침에 블로그 글을 쓰면 개운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매일 아침 30분을 투자해서 블로그 포스팅해 보자. 처음에는 힘들 수 있어도 적응이 되면 블로그 글쓰기가 쉬워지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하루를 글쓰기로 시작하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위대한 일을 지속했을 때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내 삶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아침에 블로그 글 쓰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