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초간단 경혈파스 요법_지방간
원인은 음주, 과식, 비만이며, 혈중 지방질의 농도가 높은 고지혈증이나 당뇨병과 같이 나타나기도 한다.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경우 등을 지방간으로 볼 수 있는데, 주요 증상으로 눈의 피로, 무기력증, 만성피로, 머리와 얼굴에만 땀이 나는 현상들이 대표적이다. 머리에 땀이 나는 단두한출(但頭汗出)이라는 질병의 원인도 대부분 호르몬 불균형과 지방간에서 찾을 수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태충을 붙인다. 오른쪽 늑골 밑 간 주변 부위를 눌러봐서 압통점이 느껴지는 곳마다 붙여주면 도움이 된다. 피로와도 관련이 있으니 손바닥의 노궁에 붙인다. 부신기능점 노궁(勞宮) 육체와 정신의 피로를 가라앉히며, 머리를 맑게 한다. 가슴의 통증,..
2022.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