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얼굴이 불만이라 성형하겠다는 게 뭐가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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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 vs 부자의 말의 차이

불만이 생기면

가난한 사람은
그저 푸념만 늘어놓고
부자는
불만의 원인을 바꾸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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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만약 내 얼굴에 불만이 있다면 얼굴을 바꾸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아닐까요?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에 고민하기보다는 원하는 대로 바꿔 행복해지는 편이 훨씬 재미있을 테니까요.

병에 걸려 아플 때는 “병원에 가라”고 말하면서 어째서 외모나 삶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그저 “힘내”라는 한 마디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성형은 안 돼”라고 말하면서 “치아 교정은 OK”라고 말하는 세상의 풍조가 저는 어쩐지 이해가 안 됩니다.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되면 공부하면 됩니다.
‘돈이 없다’면 일을 하면 됩니다.
‘돈이 부족’하면 지출을 줄이거나 돈을 더 벌면 됩니다.

그렇게 간단한 일도 시도하지 않고 그저 푸념이나 불만만 늘어놓아서는 결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누가 뭐라든 당신의 인생이니 원하는 일을 하기 바랍니다. 당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도, 당신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방법도 세상에는 아직 많습니다.

다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요.

푸념만 늘어놓아서는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푸념을 당신과 주위사람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말로 바꾸기만 해도 반드시 무언가가 바뀔 것입니다.

위험부담이 없는 일이라면 일단 시도해보세요. 시도한 만큼 반드시 무언가가 바뀔 것입니다.


행복한 부자가 되는 말

바꾸지 않고 고민하기보다는
바꾸고 인생을 즐기는 편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