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돈’이 곧 ‘재산’이란 생각은 틀렸어

 

---

반응형

가난한 사람 vs 부자의 사고의 차이

가난한 사람은
돈을 재산으로 생각하고
부자는
자신을 재산으로 생각한다.

 

---

 

돈에 대한 불안은 가난한 사람의 전유물인 것 같지만, 사실은 부자라 해도 돈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은 상당히 많습니다.

돈을 벌면 벌수록 불안이 줄어들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연간 1억엔, 나아가서는 연간 10억 엔을 버는데도 매일 ‘돈이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사실 옛날에는 항상 돈이 사라질까 봐 걱정했습니다.

돈이 없어질까 걱정하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돈이 곧 재산이다’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지요.

돈을 재산으로 생각하는 한, 돈에 대한 걱정은 영원히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재산은 사실 돈이 아니라 돈이 없을 때 그 사람의 곁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가족, 지식, 지혜, 경험, 건강, 신용, 시간 등,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이것만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어’라고 말할 수 있는 그것이 바로 ‘진정한 재산’입니다. 이점을 모른다면 아무리 돈을 벌어도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족, 지식, 지혜, 경험, 건강, 신용, 시간’을 풍요롭게 만들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부자가 되기 이전부터 돈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고, 대신 웃는 날이 늘면서 어느 순간 자신이 행복한 부자가 되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당신을 행복한 부자로 만들어줄 재산은 항상 당신 안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그것을 깨닫지 못했을 뿐이지요.

그러나 당신은 지금 진정한 재산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하시겠습니까?


행복한 부자가 되는 사고 

내게는
‘자신’이라는
엄청난 재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