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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3

06. 시각화로 성공에 이르는 비밀을 누려라! 나는 내 마음속의 우세한 생각들이 결국에는 현실 세계로 반영됨을 인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매일 30분간 내가 되고자 하는 미래의 나의 모습을 시각화하며, 이 과정을 통해 내 마음속에 그 미래상을 명확하게 창조한다. - 나폴레온 힐 * 시각화: 소망을 마음속으로 그려보는 일. 바라고 구하면 분명 얻을 것이며, 찾을 것이다. 시각화의 위대한 힘을 자신의 의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엄청나게 확대된 능력과 지혜가 생기고 미처 몰랐던 자신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보이지 않는 힘』의 저자, 주느비에브베런드는 자신의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돈과 땅과 친구를 더 많이 갖고 싶어 하는 것은 그런 것들을 갖게 되면 더 큰 자유와 행복을 얻으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삶의 기쁨은 우리의 내부에서.. 2022. 11. 19.
08. 괜찮아(No pasa nada) 힘들거나 난처한 크고 작은 일은 일상생활에서 생긴다. 괜찮다고 표현할 때 스페인어로는 이렇게 말한다. No importa. (노 임뽀르따) 중요하지 않아. No pasa nada. (노 빠사 나다) 아무 일도 아냐. 두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인다. 삶이라는 큰 쇠공은 계속 굴러간다. 그 길에 크고 작은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도 공은 여전히 단단하다. 쇠공에 작은 상처가 날 수는 있어도 멈추지 않는다. 어떤 일은 일상생활 속 작은 일이 아니어서 정말로 공을 멈추게 할 수도 있다. 왔던 길을 다시 가게 하거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버릴 수도 있다. 인생에는 고난과 시련이 항상 함께한다. No hay mal que por bien no venga. 아직 오지 않은 선(善)이 있기에 세상에 나쁜 것.. 2022. 5. 25.
06. 과정보다 결과에 집중하는 사람 상담을 하다 보면 그 사람에게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이 열 개쯤 발견되기도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은 시작도 하기 전에 지레 겁을 먹는다. “이렇게 많은 걸 언제 다 고치나요? 평생 해도 안 될 것 같아요” 라면서. 그 사람은 한꺼번에 열 가지를 끝내고 마술처럼 자신이 바뀌길 바라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다. 한 개 하고 그다음 두 개 하고 이런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열 가지가 다 안 바뀌었으니 한두 개 바뀐 정도는 그에게는 안 바뀐 거나 다름없는 것이다. 상담치료를 통해서 점차 변해가는 과정보다는 오직 결과만을 중요시할 때 이런 모습을 보인다. 이런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것을 자신에게 가혹하게 요구하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그것을 기대한다. 특히 가족들에게, 부부끼리나 자식들에게……. 그..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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