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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6

00. <읽으면 돈 버는 MONEY 인문학> 연재 예고 찾았다!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돈 버는 비밀 -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돈 버는 머니 인문학 수업 오늘날 자본주의는 사람들의 욕망을 전제로 발전하고 있다. 인간의 욕망은 끊임없이 분출되고 팽창한다. 자본주의는 더 많이 갖는 것이 정의와 자유, 행복을 증진시킨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조건 많이 가지려는 욕심과 돈 버는 길은 다름을 알게 될 것이다. 앞으로 자본주의가 어떻게 변해갈지는 명확하지 않다. 확실한 건 미래는 지금보다 더 돈의 가치를 중요시할 것이고, 새로운 디지털 자산이 중요한 자산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부(富)의 전략서로, 돈의 눈을 뜨게 하는 다섯 가지의 주제로 구성하였다. 1부- 사색이 돈을 만든다 2부- 자산을 불리는 부자들의 비밀 3부- 돈 버는 마인드 .. 2022. 8. 22.
00. <가루전쟁> 연재 예고 설탕, 소금, 후추, 밀, 커피, 초콜릿 이들 가루에 숨어 있는 세계 역사!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것들의 세계사 소금, 설탕, 후추, 밀, 커피, 초콜릿. 이것들은 모두 오늘날을 살아가는 전 세계 사람들의 식탁에 올라오거나 기호품으로 즐긴다. 이것들을 일상에서 빼고 살라고 하면 도저히 그렇게 못 하겠다고 아우성을 칠 것이다. 이것들이 우리 일상에서 보편화된 시점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선뜻 믿지 못하겠다고, 이상하게 여길지 모르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근대 이전에 공장에서 화학식으로 만들어 내기 전까지 소금은 글자 그대로 작은 황금이라고 불릴 만큼 귀했다. 이 소금을 팔아 떼돈을 번 거상들이 출현하고 심지어 그들이 국가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뒤엎는 일까지 벌어질 정도였다... 2022. 5. 29.
00. <사람 공간 건축> 연재 예고 인문학으로 다시 보는 공간 동굴을 떠나 팬데믹을 마주하기까지, 공간을 짓는 인류의 건축이야기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생활의 기본 요소는 ‘의식주’이다. 현대에 들어 옷과 음식은 인간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요소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주’에 해당하는 건축은 주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원시시대 초기에는 건축이 물리적인 상징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문명과 인문학이 발달하면서 건축은 또 다른 역할을 해내고 있다. 나, 또는 우리만의 공간을 확보한다는 것은 곧 새로운 사회를 구성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이것은 정신적인 영역이다. 인류가 진화하면서 건축은 인류와 동행하며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가장 작은 세계가 형성되고 이는 사회를 이.. 2022. 4. 29.
00. <바다 인문학> 연재 예고 동해 서해 남해 제주도에서 건져 올린 바닷물고기 이야기 바다 인문학을 위해 바다는 해양생물이 생활하는 삶터로 조석, 조류, 파랑, 해류, 수온 등의 영향을 받는다. 한반도를 둘러싼 동해·서해· 남해는 방향에 따른 바다 이름이지만, 특성을 보면 뚜렷한 차이가 있다. 동해는 수심이 깊고 대륙붕이 발달하지 않아 조석보다 해류 영향이 크다. 서해는 수심이 얕고 대륙붕이 발달해 해류보다 조석과 조류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임진강·한강·금강· 영산강 등 서해로 흐르는 큰 강이 많고, 섬이 모여 있어 주변에 갯벌이 발달했다. 남해는 내만이 발달하고 섬이 많으며, 역시 조석과 조류 영향을 받는다. 또 조류를 보면 동해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며, 남해와 제주도는 태평양과 동중국해를 통해 올라온 높은 온도와 염도의 영향을 .. 2022. 4. 4.
00. <맛있는 맥주 인문학> 연재 예고 맥주 한 잔에 담긴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이야기 맥주 한 잔에는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맥주 한 잔을 마셔도 더 즐겁게, 더 지적으로 마실 수 있도록 맥주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모았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맥주의 발달 과정, 맥주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 맥주를 너무 사랑했거나 맥주를 이용해 야망을 이룬 유명인들, 맛있는 맥주를 만드는 데 기여한 사람들, 현재 주목받는 브루어리와 한국과 북한 맥주의 현주소까지 망라한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맥주를 마시는 자리에 딱 맞는 대화 소재가 되어줄 것이다. 미국의 소설가 레이 브래드버리(Ray Bradbury)는 “맥주는 지적이다. 그 술을 수많은 바보가 마신다는 게 유감이다”라고 했다. 맥주에는 역사와 문화.. 2020. 6. 12.
00. <얄팍한 교통인문학> 연재 예고 탈것과 더 나아가 사람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선정작! 오늘 무엇을 타고 출근하셨나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또는 걸어서? 그것도 아니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서? 세상엔 별별 탈것들이 참 많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탈것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넓고 아주 얇게 풀어냈습니다. 딱 그 정도의 교통인문학! 걷기부터 자전거, 자동차, 열차와 선박, 항공기 등 우리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생활 속에서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은 우리 삶에 언제, 어떻게 스며들었을까? 그리고 이런 것들을 이용하면서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책은 ‘교통’이라는 키워드로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 현상을 살펴보는 인문학 교양서로써 교통에 대한 역사, 사회학..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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