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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6

03. 백만장자 마인드 백만장자에게만 있는 특별한 성공 비결, 최고 경지에 이른 진짜 엘리트의 성공 뒤에는 최고가 될 수밖에 없는 강력한 ‘마인드’가 존재한다. 즉, 이기는 마인드는 위대한 성과를 내고 새로운 것을 창출한다.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기에 그토록 효율적으로 돈을 버는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 분명한 사실 하나 그들은 자수성가하였고, ‘백만장자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느 백만장자는 부(富)의 비결을 이렇게 말했다. “돈을 섬기지 마라. 돈을 다스려야 한다. 돈이 너를 다스리게 해서는 안 된다.” 폴 게티(J. Paul Getty, 1892~1976)는 미국에서 최초로 1조 원의 재산을 모아서 미국 최초 ‘억만장자’로 불린다. 폴 게티의 아버지는 부유한 변호사였다. 그러나 자녀가 자립하여 돈.. 2022. 8. 25.
02. 지갑을 두툼하게 만드는 비밀 - 날쌘 사냥꾼이 되어 주시하기 속물 같은 질문을 하나 해보겠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물론 돈이 인생의 전부는 결코 아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작은 것에도 만족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지 않다면 ‘행복=돈’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인생의 대부분이 곧 ‘돈’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대부분의 삶을 돈을 벌고 쓰고 굴리는 시간으로 보낸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돈에 대한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반대로 돈의 속성을 이해하고 자산 관리에 능해야 한다. 돈 공부를 빡세게 해야 한다. 그래야 돈의 흐름을 잘 읽고, 더 빨리,.. 2022. 8. 24.
10. 분산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자산 운용을 조언하는 사람들이 권하는 가장 보편적인 투자형태 가운데 하나가 분산투자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투자처를 분산해놓는다는 고전적 투자 방식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이 세상에 분산투자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이 있을까? 당신이 식당을 차린다고 하자. 그 골목 상권에 손님들이 뭘 원하는지 모르니 한식, 일식, 중식 메뉴를 골고루 넣어 메뉴판을 만들 것인가? 당신은 사업을 시작하고자 한다. 어떤 사업이 잘될지 모르니 편의점도 하나 차리고 인쇄소도 차리고 책방도 하나 인수할 것인가? 아니다. 사업할 때는 해당 업종에 관해 수년간 공부도 하고 업계에서 나름 경력도 쌓은 후에 전력으로 질주하지 않는가. 사업은 그렇게 하면서 돈을 투자할 때는 왜 분산해놓는가? 분산을 통해 리스크를 줄인다는 말은 부자가 될.. 2022. 4. 4.
03. 6시를 두 번 만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조카딸에게 애인이 생겼다. 그래서 어떤 남자인지 궁금해 물었다. “책은 좀 보는 거 같니?”, “아닌 것 같아 이모부!”, “약속시간은 잘 지켜 나오니?”, “응. 처음엔 그러더니 요즘은….” 말끝을 흐린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물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애냐?”, “아닐 걸….” 내겐 딸 같은 조카아이라 단박에 아버지 투로 말했다. “갖다 버려!” 제네럴 모터스 CEO 대니얼 애커슨은 4시 30분에 일어난다. 로버트 아이거 월트디즈니 회장도 4시 30분에 일어난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도 4시 30분이 기상시간이다. 티모시 팀 쿡 애플 CEO 역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난다. 트위터 공동창업자 잭 도시는 5시 30분에 일어난다. 토리버치 사장 토리 버치와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은 5시.. 2022. 3. 28.
00. <고다 로한의 격차> 연재 예고 태도가 차이를 만든다! 고다 로한의 인생론 남들과 다른 인생을 만드는 격차 태도가 차이를 만든다! 《고다 로한의 격차》 애쓴 만큼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이는 방향이 어긋났거나 준비가 부족해서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결과에만 매달려 터무니없는 착각과 억지스러운 믿음에 기대지 마라. 오이 덩굴에서 가지를 찾는다고 가지가 나오지 않는다. 꾸준히 한다고 모든 일이 뜻대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과 의지 없이 잘되기를 바라지 마라. 어떤 것이라도 힘을 들이고 땀을 흘리는 것만큼 절실한 것은 없다. 모든 행동을 이끄는 힘은 의지와 노력에서 나온다. 이것이야말로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이치이자 참된 즐거움이다. 누군가 운을 탓하며 주저앉을 때 나는 남몰래 흘린 땀과 시간을 즐겨야 한다. 저절로 이.. 2022. 3. 25.
07. 나는 재미를 위해 일한다! ‘어린 나이, 이민자, 무경험’이라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화장품 브랜드를 창립해 큰 성공을 거둔 한 여성이 있다. 그녀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미국의 자수성가 여성 60인’ 리스트에 오른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는 로레알이 5억 달러에 인수한 화장품 브랜드 닉스(NYX)를 만든 재미 교포 ‘토니 고’(Toni Ko)다. “로레알에 인수된 비결이요? SNS 팔로워 덕분이죠. 이제 제품만 좋으면 유명 모델을 내세워 TV 광고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소비자끼리 제품을 홍보하는 시대입니다. 제품의 퀄리티 하나에만 집중하면 되는 거죠.” 한 인터뷰에서 토니 고에게 성공 비결을 묻자 그녀가 했던 말이다. 그녀는 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다니다 1986년 열세 살 때..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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