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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고등 국어 1등급을 위한 중학 국어 만점공부법>

00. <고등 국어 1등급을 위한 중학 국어 만점공부법> 연재 예고

by BOOKCAST 2022.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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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국어 1등급을 위해!

 

수능 국어 1등급대학의 당락은
중학 국어에서 결정된다!
 
최근 수능 국어의 난이도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수능 국어는 ‘역대급’이라고 평가받을 만큼 어려운 난이도였다. 과거에 국어는 수능 첫 시간에 보는 과목일 뿐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제 국어는 작년부터 수학과 함께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체제로 바뀌면서 문항 배치 등 시험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졌다. 결국 절대평가인 국어에서 1등급을 따낸 수험생 비율은 6.5%로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면서, 대학의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목이 되었다. 수능 국어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해답은 중학 국어에 있다. 수능 국어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중학교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중학 국어와 고등 국어는 배우는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다. 중학 국어에서 배운 학습요소는 고등 국어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따라서 중학교 때 국어 공부법을 제대로 배우면, 고등학교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l 서정재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투스 문제집 검토위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채점위원, 서울 동부교육지원청 온라인 수업 나눔 교사로 활동했다.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잘하지 못하는 아이의 차이점을 연구했다. 그 결과 학생들 간의 학업 수준 차이가 많이 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대부분의 학부모는 국어가 우리나라 말이기 때문에 별다른 학습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국어는 문해력이 전부가 아니다. 현재 중학교 국어 교육과정에는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문학, 문법 영역이 있다. 중학교 성적을 넘어 고등학교 성적까지 준비하기 위해서는 각 영역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법을 알아야 한다.

 


 

[연재 목차]

01. 의사소통은 듣기·말하기가 전부가 아니라고?
02. 제대로 읽기 위한 독서 방법을 소개합니다.
03.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서의 읽기
04. 기초적이고 실용적인 쓰기 지식부터!
05. 직접 설명하지 않고 인상을 주는 표현법이 있다.
06. 가장 작은 소리의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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