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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비결6

10. 유대인 부의 비밀 (마지막 회) 초기 유대인들이 해상교역을 하던 지역에는 도시들이 생겨났고, 어음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했다. 이는 일찍이 신용거래가 시작되었다는 의미다. 이때부터 이미 유대인들은 계약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겼다. 당시 유대인들은 해상교역뿐만 아니라 환전업, 대부업, 전당업 등 요즘 말로 금융산업 모두를 쥐고 있었다. 세계 금융,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그들의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다. 그렇다면 쓰기 외에 유대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많은 요인 중에서도 그들은 근검절약하며 저축하였고, 어떠한 경우에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성실한 자세로 삶에 임했다. 또한 일찍부터 경제 습관을 익혀 생활했다. 새로운 것을 얻고자 끊임없이 도전했고, 지혜를 쌓는 일에 열중했다. 유대인 격언에 “인생에 있어.. 2022. 9. 6.
10. 주목 받는 사람이 되라. (마지막 회) 아인슈타인(Einstein)이 제자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두 명의 굴뚝 수리공이 막 일을 마치고 굴뚝 밖으로 나왔단다. 한 사람은 얼굴이 깨끗했고, 다른 한 사람은 얼굴이며 옷이 더러워졌지. 그들 중 과연 누가 얼굴을 씻었을까?” “당연히 먼지로 온몸이 더러워진 수리공이겠지요.” 학생들의 대답은 모두 같았다. 아인슈타인은 “그럴까? 깨끗한 수리공은 온몸에 먼지를 뒤집어쓴 친구를 보고 굴뚝 안에 석탄재가 있었을 것이라 여겼을 거야. 또 다른 수리공은 깨끗한 친구를 보고 자신도 마찬가지로 깨끗하다고 생각했겠지. 그렇다면 과연 누가 씻었을까?” “아! 알겠어요. 얼굴이 깨끗한 수리공은 상대를 보고 자신도 더럽다고 생각했을 테고, 얼굴이 더러워진 수리공은 깨끗한 상대를 보고 자신도 깨끗하다고 느꼈을 .. 2022. 3. 24.
01. 먼저, 부자의 운을 담을 그릇이 되어라! _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행동습관》 첫째,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것. 둘째, 초등학교를 중퇴해 남들보다 학력이 부족한 것. 셋째, 몸이 병약한 것. 보통사람이라면 이 세 가지는 ‘성공하지 못한 이유’로 여겨질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린 마쓰시타 전기산업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 세 가지를 자신의 성공 비결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9세 때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남의 집에 얹혀살다가 전등공장에 들어가 기술을 배운 후 직접 개량 소켓을 만들어 팔았다. 독특한 경영 방식으로 사업을 급속하게 발전시켜 1935년 ‘마쓰시타 전기산업’을 세우고, 14개의 대기업군을 거느리며 세계 40개국에 진출해, ‘나쇼날’, ‘파나소닉’ 등으로 이름을 날렸다. 1980년대에는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과 더불어.. 2022. 1. 29.
00. <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 연재 예고 나는 예쁘다는 말보다 멋지다는 말이 좋다! 멋진 삶, 멋진 인생, 멋진 미래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책 오늘은 멋진 날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 최고의 날이 될 거예요.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빛나는 주인공이 될 거예요 ‘인생은 한 번’ 뿐이다.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틀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자유롭게 현재에 집중하면서 살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지금은 힘들지만 꿈과 희망을 위해 참고 노력하며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한 발 전진하기 위해 애쓰며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삶을 택할지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일을 택해야 할 것이다. 최근 들어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작지만 소소한 행복에 눈을 돌리.. 2020. 5. 14.
04. 낙관론자, 비관론자 그리고 현실주의자에게 반이나 채워진 잔을 열렬히 지지하는 나는 평생을 긍정과 낙관의 힘을 굳게 믿으며 살아왔다. 나를 순진해 빠진 낙관주의자로 여기는 소위 ‘현실주의자’들과 수차례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듯 현실을 회피한 채 망상을 좇는 게 결코 아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자신이 마주한 상황의 부정적인 측면을 발견하고 희망이나 기회에 매달리는 대신 의식적인 결정을 내리며 부정적 감정의 쳇바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힘쓴다. 긍정적 태도는 역경으로 추락한다 하더라도 다시 튀어 오를 힘을 만든다. 당신들이 잔이 반밖에 안 남은 것인지 아니면 잔이 반이나 채워진 것인지 갑론을박하고 있을 때 나는 홀랑 그 잔을 마셔버렸답니다. - 기회주의자 드림 낙관주의는 삶에 많은 유익.. 2020. 5. 12.
00. <성공에너지 회복탄력성> 연재 예고 ‘좌절’이라는 글자를 나는 ‘도전’이라고 읽는다! 크고 작은 좌절은 누구에게나 있다. 텔레비전에서, 그리고 어떤 강연에서 만난 사람들의 성공이야기는 실패이야기 때문에 감동적이다. 힐링을 다룬 프로그램을 생각해 보자. 과연 우리는 어떤 장면에서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그들의 성공이야기에는 잘 감동하지 않는다. 다만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고, 더 큰 목표를 향해 성큼성큼 걸어가는 모습에 감동하는 것이다. KBS의 ‘강연 100도씨’ 프로그램에 등장한 한택주라는 분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소아마비를 앓아서 그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불쌍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안타까워 할 때마다 그는 ‘혼자 살아갈 힘을 키우겠다.’고 다짐하고 ..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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