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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

00. <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 연재 예고

by BOOKCAST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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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도 소득과 자산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등록금 대출 2천만 원에서
10년 만에 연봉 2억, 순자산 20억을 일군 비결을 밝힌다!

최근 자산가치가 폭등하면서 ‘벼락 거지’라는 말이 생겨나고 근로소득으로는 결코 경제 독립을 이루지 못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생겨나면서, 근로소득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폄하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근로소득이야말로 직장인에게 있어서 투자의 종잣돈이 되어 주고, 유일한 담보 가치가 되는 기초자산이다. 이 책은 근로소득을 아끼고 활용해서 부자가 되는 지렛대로 삼는다면 투자형 월급쟁이 부자가 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직장인들이 간과하고 있는 월급을 활용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고, 평범한 직장인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동기부여해 준다. 여기에 근로소득으로 쌓은 자산을 주식, 부동산, 연금을 통해 불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실제로 20억의 순자산을 만든 월급쟁이인 저자의 사례를 풀어내며 모든 직장인이 공감할 만한 가장 현실적인 팁을 제공하고, 따라 하면 누구든지 경제 독립이 가능할 자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준다.

등록금 대출 2천만 원을 안고 시작한 첫 직장에서 16년간 근무하며 만 40세에 연봉 2억, 순자산 20억을 달성한 저자는 자본소득과 근로소득이 쌍두마차를 이루면 얼마든지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월급쟁이는 절대 큰돈을 벌 수 없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근로소득이 지닌 진정한 가치를 알려 준다.

 


 

저자 l 채희용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교보증권에 입사한 이래 16년간 근무하고 있다. 등록금대출을 안고 시작한 직장생활이지만, 만 40세에 연봉 2억과 순자산 20억을 달성하면서 리치 워커로서 반환점을 찍었다.
직장인으로서 ‘월급쟁이는 어떻게 재테크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으로 시작해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직장인 20억 만들기’를 이루어냈다. 그 비결을 담은 《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이 오늘날 2000만 직장인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지만 왕성한 호기심으로 주식투자뿐만 아니라 재개발, 재건축, 분양권, 암호화폐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투자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하였고,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직장인의 걱정인 은퇴에 대비해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주택연금 등에 자신만의 독특한 통찰력을 발휘한 투자로 여유로운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

 


 

[연재 목차]

01. 왜 하필이면 20억인가? 
02. 1,000만 원으로 시작하나 1억으로 시작하나, 결국 고지에서 만난다.
03. 리치 워커는 20억을 벌어도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다.
04. 직장은 당신에게 어떤 가치인가?
05. 리치 워커는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의 차이를 알고 있다.
06. 다섯 가지만 알면 누구나 리치 워커가 될 수 있다.
07. 대한민국에서 부동산보다 쉬운 재테크는 없다.
08.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무기!
09. 국민연금을 빼놓고 직장인 재테크를 논하지 말라?
10. 주택연금은 직장인의 최후 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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