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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49

00. <고다 로한의 격차> 연재 예고 태도가 차이를 만든다! 고다 로한의 인생론 남들과 다른 인생을 만드는 격차 태도가 차이를 만든다! 《고다 로한의 격차》 애쓴 만큼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이는 방향이 어긋났거나 준비가 부족해서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결과에만 매달려 터무니없는 착각과 억지스러운 믿음에 기대지 마라. 오이 덩굴에서 가지를 찾는다고 가지가 나오지 않는다. 꾸준히 한다고 모든 일이 뜻대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과 의지 없이 잘되기를 바라지 마라. 어떤 것이라도 힘을 들이고 땀을 흘리는 것만큼 절실한 것은 없다. 모든 행동을 이끄는 힘은 의지와 노력에서 나온다. 이것이야말로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이치이자 참된 즐거움이다. 누군가 운을 탓하며 주저앉을 때 나는 남몰래 흘린 땀과 시간을 즐겨야 한다. 저절로 이.. 2022. 3. 25.
00. <너 오랫동안 이런 걸 원하고 있었구나> 연재 예고 꼬꾸라져도 그 순간 나를 잡아주는 것이 있다면 “어른이 되면 나아질 거야.” “언제 어른이 되는 걸까?” “어른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걸까?” 어른이지만, 여전히 성장 중인 우리에게 작가는 ‘나 또한 그러하다’고 자신의 지난 이야기와 지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가정과 사회에서 온전히 한 사람 몫을 하며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리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우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부딪히기도 하고, 상처를 주거나 받기도 한다. 가족처럼 너무 가깝거나 잘 알아서 그러고, 때론 너무 뭘 몰라서 그런다. 상황과 상대를 원망하고, 자신을 자책하기도 하다 ‘어른이 되면 나아질 거야’라고 마음속으로 자신을 다독여본다. 하지만 쉽사리 어른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이며, 어른은 완벽.. 2022. 3. 17.
01. 다시 태어나도 난 영업의 길을 걸을 것이다. 7년 전, 처음 영업인으로서 발걸음을 뗐던 그때는 연봉 1억 5천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50세가 넘어서 생소한 영업을 하게 된 이유는 단순했다. 아이들 다 키워놓고 일에만 전념을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었다. 또한 빠듯한 살림에 단돈 얼마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소박한 마음도 있었다. 그러나 당장 한 달 생활비도 넉넉지 않은 형편에 6개월간 투자만 하고 수입은 없는 셈 치면서 일하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한 달 한 달 지날수록 부채는 늘어갔다. 지금은 원활한 자금융통이 가능하지만, 그 당시에는 내가 먼저 거래처에 지급하고 차후에 본사에서 받는 구조였다. 1년이 넘도록 부채가 누적되어 힘들었다. 그러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일이었기에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꼭 성공하고 싶었다. 나의 간절함이 통했.. 2022. 3. 16.
02. 괜찮아! 그 결정도 너야 선택과 결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 여러 가지 생각에 사로잡힌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혹시나 내가 모르는 다른 대안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행동하면 좀 덜 후회할까?’ 나의 선택과 결정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걱정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선택과 결정을 지연하는 데 한몫한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100% 만족하는 답을 알지 못한다. 정답이 있을 수도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 왜 그럴까?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선택과 결정을 잘하는 사람, 내가 내린 결정에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을 한번 떠올려보자. 그들은 거침없고 추진력도 있어 보이며 완벽해 보이기까지 한다. 정말 그들은 후회하지 않는 것일까? 그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하나다. 바로 내가 내린 선택.. 2022. 3. 15.
00. <동경인연> 연재 예고 동경인연(東京因緣)에 대하여 우리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의미를 깨닫는다. 그 시절 그곳 그 인연은 그저 추억의 한 자락으로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완성해주는 퍼즐의 마지막 한 조각이 되기도 한다. 일본문학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인 이은주는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와 『오래 울었으니까 힘들 거야』에 이은 세 번째 에세이 『동경인연』에서 삶의 큰 강을 건널 용기를 주었던 젊은 날의 한 페이지를 열어 보인다. 그 속에는 문학이 있었고, 열정과 우정이 있었고, 배려와 사랑이, 사람들이 있었다. 이은주의 청춘의 키워드는 문학과 일본이었다.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주저앉지 않고 도전정신으로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동경의 오치아이 4조반 다다미방을 거처로 삼고, 일본대학 예술학부 문예학과에서 문.. 2022. 3. 7.
<적정한 삶> 앞으로 인류는 ‘극대화된 삶’에서 ‘적정한 삶’으로 갈 것이다 적정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은 결국 길 잃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이 말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행복 2022. 2. 8.
00.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연재 예고 불확실한 미래와 실패가 두려운 당신께 전하는 공감 에세이 거북이, 고양이, 그리고 아내... 나를 행복하게 하고 끌어당기는 것들의 힘 40대 ‘조금 이른’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와 과정, 그리고 은퇴 이후의 소박한 일상이 이 책의 중심축이다.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찼던 직장 생활 이야기와 아내와 함께 구상한 은퇴 계획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은퇴 이후 저자는 가고 싶었던 카페를 간다거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며 일상을 채워나간다. 그렇게 쌓이는 시간은, 하루하루 버텨낸 것만으로 만족하던 때의 시간과는 분명히 다를 거라고 기대한다. 저자는 회사에 얽매이지 않아 자유분방한 일상이 쌓이게 되면, 그 긴 시간 속에서 만들어지는 무언가가 분명 있을 거라고 믿는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 2022. 1. 19.
00. <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 연재 예고 진짜 내꿈을 찾아가는 내삶의 진북여행가이드북 『절대영감』의 작가 김상경의 신간 『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가 출간됐다. 꿈을 잃어가는 세상, 꿈을 저당 잡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 꿈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은 보통사람 ‘김상경’이 학습과 실천과 나눔의 과정을 통해 위대한 사명을 만나고, 그 위대한 꿈을 실천하기 위한 작은 꿈들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누는 책이다. 저자 김상경의 개인사가 아니라, 김상경이라는 평범한 사람이 ‘책’과 ‘사람’과 ‘세미나’와 ‘커뮤니티’를 통해 귀인들의 지혜를 만나고, 자기실천을 통해 더 성장시킨 지혜를 독자들과 공유한다.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에 당황하는 사람들도 꿈의 종류와 관계를 이해하고 나면 선택도 쉬워지고 몰입도 쉬워진다. 자신을 살피고, 주변.. 2022. 1. 19.
04. 잠깐 멈춰라. 나는 영화 〈레이(Ray)〉에서 레이 찰스 역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 사실보다 더 영광이었던 것은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진짜 레이 찰스(Ray Charles)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와우! 그런데 문제는 내가 복잡한 곡으로 옮겨갈 때마다 건반을 잘못쳤다는 것이다. 레이는 청각이 극도로 민감했다. 그는 내가 틀리면 이렇게 말했다. “왜 그렇게 연주하지? 음이 틀렸잖아.” “흑, 죄송합니다, 찰스 씨…” 그는 미소를 지으며, 하지만 진지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내가 뭐 하나 알려주지. 음은 자네 손가락 바로 아래에 있다네. 잠깐 멈추고 올바른 음을 연주하면 되는 거야. 잠깐 멈출 틈도 없이 연주하면 틀리지 않을 사람은 한 명도 없다네. 그게 인생이야.” 잠깐 멈춰,.. 2020. 7. 1.
02. 매일 3가지를 감사하라. 지금보다 젊었을 때도 딱히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굳이 시간을 내서 내가 한 일들을 일일이 되돌아본 적은 없다. 나이가 제법 든 지금은 매일 아침 감사하는 연습을 하고, 하루 일과 도중에 다시 연습하기도 한다. 왜 내 삶은 이렇게 바뀐 것일까? 감사의 과학적인 효과를 맹신해서가 아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결국 얼마나 많은 시간을 ‘좋은 기분’으로 사느냐가 결정하는 것 같다. 세상에 만사를 해결해주는 검증된 유일한 ‘특효약’이 있다면 ‘감사’다. 감사하는 연습은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스마트폰에 깔려 있는 음악 앱을 실행시켜 ‘감사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둔 음악을 무작위로 듣는다. 내 경우엔 감사 플레이리스트에 9곡의 .. 2020. 6. 30.
05. 인생의 대부분은 사소한 일들뿐이다. (마지막 회) 웃음이 행복을 창조한다. “하지만 그건 앞뒤가 바뀐 말이 아닐까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웃음이 아니라, 오히려 먼저 행복한 감정이 있을 때 더 웃을 수 있고 덜 심각하지 않을까요?” “맞는 말일세. 웃음은 행복의 부산물이나 다름없네. 하지만 웃음은 행복한 감정을 낳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한다네. 알다시피 웃을 때는, 미소도 마찬가지지만 두뇌에서 일종의 행복한 감정을 낳는 화학 물질을 분비하지. 실제로 웃을 때는 혈액 속에 스트레스를 주는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손이 저하되어 근심이나 갈등을 덜 느끼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하네.” “그렇다면 몇몇 유명한 코미디언들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뭘까요?” 내가 반박했다. “많이 웃기는 코미디언이라고 해서 꼭 우울한 상태에 빠지지 않는다는 법은 없겠.. 2020. 6. 10.
00.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연재 예고 1% 사람들만이 남몰래 간직한 비밀스러운 이야기 풍요로운 삶에 필요한 돈, 사랑, 행복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우화 한 편의 소설을 읽듯이 만나는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 내 안에 잠재된 3가지 힘을 발견하는 책 30대 초반에 해고되어 자포자기에 빠져 있던 애플비가 지금은 어떻게 교외 최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에서 생활하게 되었을까? 예순의 나이에 사업 실패로 무일푼이 되었던 커밍스가 500평의 정원이 딸린 집에서 여유로운 노년 생활을 하게 된 비결은 뭘까? 평범한 프리랜서에서 잡지사 사장이 되는 꿈을 이룬 워킹맘 에리카 힐은 어떤 남다른 힘을 가지고 있을까? 아담 J. 잭슨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필요한 부, 사랑, 행복을 얻는 데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고 말한다. 나무에 매달린 사과가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 2020. 6. 5.
10. 인생에서 놀이가 중요한 6가지 이유 (마지막 회) 1. 놀이는 발견이다. 놀이는 발견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아이들은 그것을 알고 있다. 성인들 중 놀이를 발견의 도구로 삼은 훌륭한 사례로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을 들 수 있다. 그는 빛과 물질에 대한 혁신적인 이론을 수립했고, 당시의 과학적 통설을 깨고 우주선 챌린저호가 왜 폭발했는지를 밝혀냈다. 그는 아이와 같은 장난스러운 단순함으로 문제의 답을 증명했다. 얼음물이 담긴 잔에 고무고리를 빠뜨려 뒤틀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파인만은 평소에도 즐겁게 노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마크 트웨인 식의 유머를 섞어가며 이야기하기를 즐겼고, 봉고 드럼을 능숙하게 연주했으며, 정부가 인증한 물건이 실은 그렇게 튼튼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재미로 금고 여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 파인만이 훌륭한 물리.. 2020. 6. 3.
00.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연재 예고 일, 놀이, 배움, 인생에 대한 18가지 지혜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에 용감했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토스트마스터즈 인터내셔널 소통과 리더십상 수상 뉴욕시립대 헌터칼리지 명예의 전당 등재 유머치료응용협회 2018년 ‘최고의 책’ 선정 TEDx 출연 사는 게 재미없고 소심해진 오늘의 내가 그때 그 시절의 나에게 배우는 유쾌한 인생수업 아이들에게 세상은 언제나 새롭고 배울 것이 넘친다. 아이들은 자신의 경험에 솔직하며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아이들은 매일 매 순간 신나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간다. 우리 모두에게도 분명 그랬던 시절이 있었을 테지만, 어른이 된 지금 우리는 이런 훌륭한 능력과 품성을 잃어버린 채 심심하고 소심하게 살아간다.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의 저자 앨런 클레인은 아이들.. 2020. 5. 27.
06. 부담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마지막 회) 앞으로 해야 할 모든 긍정적인 일들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마지막 공개 서신을 보내려고 한다. 이 편지로 우리의 마지막 말을 대신하고자 한다. 부담감을 느끼는 수강생에게, 인생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옛날에 물도 없는 상태에서 사막에서 3일이나 길을 잃은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쓰러지기 직전에, 몇백 미터 앞에 호수처럼 생긴 게 있는 걸 보았습니다. “정말 호수일까? 아니면 그냥 신기루일까?” 그녀는 궁금했어요. 마지막 힘을 다 짜내서 호수를 향해 비틀거리며 다가간 그녀는 자신의 기도가 응답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신기루가 아니었어요. 그녀가 평생 마셔본 그 어떤 물보다 신선한 물로 가득 찬, 지하수가 샘솟아서 만들어진 거대한 호수였지요. 하지만 그녀.. 2020. 5. 20.
02. 감사 의식으로 내 삶에서 바뀐 것들 엔젤과 나는 그 기간 동안 의미 있는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 내 기분이 완전히 침체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벌어진 모든 일에 대해 무력하고 우울했다. 내 부정적인 생각이 빚어낸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 차가운 바닥에 누워 있을 때 뭔가가 내 마음속에서 살짝 움직였다. 눈을 들어 옆에 있는 열린 창문 밖을 내다보자, 갑자기 달이 구름을 뚫고 내가 있던 어두운 방을 비추었다. 그리고 몇 초 뒤에, 가벼운 산들바람이 하얀 커튼을 안쪽으로 부풀리면서 내 몸 위로 불어오기 시작했다. 커튼이 내 몸 위로 1미터 넘게 펄럭이는 걸 보고 며칠 만에 처음으로 미소를 지었다.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그리고 두 번 생각하지도 않고 소리 내어 속삭였다. “그래도 인생은 감사해야 하는 기적이야.” 바.. 2020. 5. 19.
04. 늦지 않았어, 78세 신인화가 그랜마 모제스 배움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숙명적으로 해야 하는 과업 중의 하나다. 학교에서 받아야 하는 정규과정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의 변화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모든 것을 지칭한다. 배움이 없다면 생물학적으로 보았을 때 도태됨을 의미한다. 태어났을 때부터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세대도 있지만, 성인이 되어 그 사용법을 배워야 했던 이들도 있다. 이처럼 좀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살기 위해 필요한 배움도 있지만, 살면서 열정적으로 무언가 잘해 보고 싶다는 자신의 내면의 동기에 의해서 무언가를 배우는 경우도 있다. 이를 통해 자기도 몰랐던 재능을 찾고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내면적 동기에 행동력이 더해져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면, 우리의 인.. 2020. 5. 14.
00. <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 연재 예고 나는 예쁘다는 말보다 멋지다는 말이 좋다! 멋진 삶, 멋진 인생, 멋진 미래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책 오늘은 멋진 날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 최고의 날이 될 거예요.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빛나는 주인공이 될 거예요 ‘인생은 한 번’ 뿐이다.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틀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자유롭게 현재에 집중하면서 살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지금은 힘들지만 꿈과 희망을 위해 참고 노력하며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한 발 전진하기 위해 애쓰며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삶을 택할지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일을 택해야 할 것이다. 최근 들어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작지만 소소한 행복에 눈을 돌리.. 2020. 5. 14.
04. 낙관론자, 비관론자 그리고 현실주의자에게 반이나 채워진 잔을 열렬히 지지하는 나는 평생을 긍정과 낙관의 힘을 굳게 믿으며 살아왔다. 나를 순진해 빠진 낙관주의자로 여기는 소위 ‘현실주의자’들과 수차례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듯 현실을 회피한 채 망상을 좇는 게 결코 아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자신이 마주한 상황의 부정적인 측면을 발견하고 희망이나 기회에 매달리는 대신 의식적인 결정을 내리며 부정적 감정의 쳇바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힘쓴다. 긍정적 태도는 역경으로 추락한다 하더라도 다시 튀어 오를 힘을 만든다. 당신들이 잔이 반밖에 안 남은 것인지 아니면 잔이 반이나 채워진 것인지 갑론을박하고 있을 때 나는 홀랑 그 잔을 마셔버렸답니다. - 기회주의자 드림 낙관주의는 삶에 많은 유익..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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