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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17

02. 웹3와 블록체인의 궁합 “재조명되는 블록체인의 쓰임새” 블록체인의 부상 블록체인은 2020년을 지나면서 기술의 거품은 걷어내고 각성하면서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웹3가 지향하는 탈중앙화의 공정한 인터넷 가치 실현이라는 철학에 부합한다. 제도권에서도 블록체인을 활용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씨파이)를 선보이고 있으며, 디파이코인과 NFT를 비롯한 각종 인증과 무역 거래, ESG 경영에 블록체인이 활용되고 있다. 이 지점에서 블록체인은 웹3를 실현하는 기술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블록체인이 웹3의 도구로 부활한 이유는 크게 2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첫째, 블록체인의 운영을 위한 보상 기제로 작동되는 암호화폐가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디파이 코인은 기존의 은행을 경유하지 않.. 2022. 11. 22.
10. NFT 크리에이터 되기, 망설이지 마세요. (마지막 회) NFT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아직도 NFT를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하루가 멀다고 많은 기업이 NFT 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보면 NFT의 대중화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라면 빨리 NFT를 시도하시길 추천합니다. 활동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NFT의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시작한다고 바로 NFT 작품이 팔리는 것도 아니고, 디지털툴과 홍보 방법 등을 배우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NFT를 통해 그 기회를 잡고 있죠.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NFT를 투자 자산으로 생각하고 뛰어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NFT는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유튜브에는 NFT로 백 배의 수익을 냈다는 사람.. 2022. 7. 26.
09. NFT 아트를 하는 사람들_인터뷰 NFT 아티스트 08AM *NFT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NFT 아트는 클럽하우스에서 알게 되었고, 디지털 소유권을 판매한다는 것에 대한 호기심에 시작했습니다.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했어요. 저는 기존의 NFT 작가님들과 달리 오픈씨에서 NFT 작품을 판매했는데, 우연히 제 작품이 가장 먼저 팔리면서 강연도 하게 되고, 연사로 초청되기도 하는 등 나름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작가로서는 첫 판매였고, 외국인이 사셨어요. 가치도 많이 올랐습니다. 이렇게 소문이 나서 많은 작가님이 오픈씨에서 판매를 시작하셨습니다. 사실 오픈씨는 누구나 NFT를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어서 퀄리티가 낮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제 작품이 팔리면서 더 많은 분이 도전할 수 있는 장이 된 것 같습니다. *작가님은 .. 2022. 7. 25.
06. NFT 아트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희소성 NFT가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가장 큰 이유는 희소성 때문입니다. 한정판 운동화가 일반 운동화보다 몇 배는 비싸게 거래되는 이유도 희소성 때문이죠. 희소성의 가치는 해당 재화가 유명할수록 높아집니다. 제품의 인지도는 높고 그 제품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가격이 높게 책정됩니다. 예를 들어, 국민 MC인 유재석 씨는 말 그대로 모든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아는 유재석 씨와 갓 데뷔한 신입 MC의 출연료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진행 실력의 차이도 있겠지만 결국, 사람들이 누구를 더 원하는가의 차이일 것입니다. NFT도 같은 원리가 작동합니다. NFT는 디지털 파일이므로 복사본이 생기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해당 디지털 파일의 소유권인 NFT는 한정적입니다. 아무리 많.. 2022. 7. 20.
05. 여전히 낯선 NFT 아트, 어떻게 시작할까? 낯선 분야에 뛰어드는 일에는 언제나 용기가 필요합니다. 모르는 분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NFT 아트 역시 블록체인과 같은 낯선 IT 용어를 마주해야 하므로 굉장히 어려워 보이죠. 하지만 ‘NFT 아트를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우선은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분명히 배우는 게 있고, 다음 활동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NFT 아트의 첫 단계는 어떤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마켓 플레이스를 이용할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는 솔라나, 클레이튼, 폴리곤 등이 있지만 저는 이더리움을 추천합니다. 100개의 NFT 프로젝트가 있다면 90개 이상이 이더리움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NFT 시장에서 이더리움의 점유율은 압도적입니다. 마켓 플레이스는 오픈씨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2. 7. 19.
03. 제너러티브 아트 요즘은 다양한 NFT 프로젝트가 나오고 있고, 한 프로젝트당 1만 개씩의 NFT를 발행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이 NFT들은 제너러티브 아트(Generative Art)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제너러티브 아트란, 예술가가 시스템을 사용하여 어떤 예술 행위를 하는 것으로 컴퓨터 프로그램, 기계 등을 이용해 자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래 예술계에 있는 한 장르이기도 합니다. 제너러티브 아트는 사전에 입력한 프로그래밍에 따라 진행되며, 주어진 조건에 따라 결과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어떤 작품이 나올지 예술가가 예상할 수 없고, 미리 입력된 조건과 시스템에 따라 결정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NFT 프로젝트로 손꼽히는 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BAYC는 총 1만 개의 NFT로 구성된 .. 2022. 7. 15.
01. NFT란 무엇이며, NFT의 미래 가능성은 무엇인가요? NFT는 IT기술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NFT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기술적 정의보다 ‘NFT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NFT의 가치는 ‘디지털 파일에 소유권을 부여했다’에 있습니다. 기존 디지털 파일에는 저작권 개념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A라는 파일을 만들었다’라는 개념은 성립했지만, ‘내가 A라는 파일을 갖고 있다’라는 개념은 성립하지 못했지요. 왜냐하면, 디지털 파일은 복사가 가능하고, 복사된 파일과 원본 파일에 차이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NFT가 등장했습니다. NFT는 이런 디지털 파일에 붙은 일종의 꼬리표로 보시면 됩니다. 이 꼬리표는 사람들의 거래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록하고 보관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NFT를 활용한 디지털 소유권.. 2022. 7. 13.
05. 메타버스 짝꿍, NFT NFT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 블록체인이 믿을 만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기록’이다. NFT 역시 판매에 대한 이력, 소유권, 최초 발행자 등 다양한 정보가 모두 남는다. 따라서 위조 등의 부정한 사용을 막을 수 있다. 자산을 지키고, 그 가치를 더 키우고 싶어 하는 대중들에게 관리도 편하고 믿음이 가는 NFT의 특징은 큰 힘이 되고 있다. 메타버스를 이해하기 위해 NFT를 꼭 알아야 한다고 한 이유는 ‘짝꿍’이기 때문이다. 왜일까? 메타버스 세상에서 통용되는 상품이 바로 NFT이다. 예를 들면, 디지털 아트 시장에 진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이 사람은 말 그대로 디지털이기 때문에 현실에 존재하는 실물 갤러리는 딱히 필요가 없다. 그러니 가상공간에 메타버스 개념을 활용해 갤러리를 만든다.. 2022. 6. 9.
10. 메타버스 시장의 국내외 최강자? (마지막 회) 메타버스의 글로벌 경쟁 구도 현재 메타버스 시장의 글로벌 경쟁 구도로 보았을 때 빅4는 누구인가? 메타버스 플랫폼의 최강자는 포트나이트다. 에픽게임즈의 플랫폼으로 중국의 게임 공용 기업 텐센트가 40% 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다. 포트나이트는 사용자만 3억 5,000만 명에 이르는데, 우리나라의 아이돌 BTS가 여기에서 뮤직비디오 안무 버전을 론칭했으며, 미국의 래퍼 트래비스 스콧이 이 플랫폼에서 공연했을 때는 동시 접속자가 1,230만 명이나 되기도 했다. 트래비스 스콧이 우리나라에서 공연한다면 몇 명이 한 공간에 모일 수 있겠는가? 10만 명 이상이 모일 공간이 없을 것이다. 두 번째는 네이버의 제페토다. 제페토의 사용자는 2억 명가량으로, 우리나라의 사용자는 10%도 되지 않고 대부분이 해외 사용자다.. 2022. 4. 21.
05. 섹터 및 종목소개 2 : NFT NFT(Non-Fungible Token)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의미로 미술, 음악, 게임, 부동산 등 유무형의 다양한 자산의 소유권과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에 저장한 디지털 파일을 의미한다. 소유권과 판매 이력 등의 자산 관련 정보가 모두 블록체인에 저장됨으로써 최초 발행자를 확인할 수 있어 소유권을 명확히 할 수 있고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암호화폐 등의 가상자산은 발행처에 따른 균등한 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NFT를 적용하면 서로 교환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블록체인상에 저장된 디지털 파일인 토큰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같은 값의 현금은 누군가와 교환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다. 스마트폰은 대체 불가능한 것이고, 같은 값의 현금은 가치의 손실.. 2022. 3. 29.
05. “경복궁을 중국인이 샀다고?” 가상세계의 부동산 거래 특정 지역이 있다면 부동산이 없을 수 없다. 게임 내의 기능과 BM요소로 존재하겠지만 더 이상한 결합도 시도되고 있다. 발 빠르게 시작한 어스2(earth 2)는 지구상의 부동산을 판다. 별로 믿음도 안 가고 이게 뭔가 싶겠지만 대한민국의 경복궁과 주요 지역을 중국 유저들이 선점한 사실을 알면 느낌이 조금 달라질 것이다. 메타버스는 공간의 제약이 없지만 콘텐츠는 공간을 규정한다. 아직도 디지털화되지 않은 수많은 장소가 과거와 현재에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개발하는 사업 역시 계속 진행될 것이다. 사무공간은 어떻게 될까. 팬데믹 사태는 수많은 사람을 재택근무와 영상회의의 환경으로 내몰았고 사람들은 적응했고, 회사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다. 메타버스가 종합 문화공간이자 쇼핑몰이라면 회사의 VR사무실 입.. 2022. 3. 17.
04.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전래 동화가 세계관이라고?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는 한국 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전래 동화의 대사이다. 여기 나오는 호랑이와 떡 파는 어머니를 여우와 짚신 장수로 바꾸어도 분위기가 크게 흐트러지진 않을 것이다. 이 짚신 장수는 장터에서 떡 파는 어머니 앞에 좌판을 펼쳤고, 여우는 호랑이가 떡을 먹는 모습을 보고 부러웠을 수 있다. 짚신 장수는 떡 파는 어머니가 넘는 고개의 옆 고갯길을 넘다가 여기서 여우를 만났을 수 있다. 이렇게 호랑이나 떡 파는 어머니와 같은 인물, 고개 같은 장소, 맹수를 만나고 음식을 요구당하는 사건 등 기존 스토리의 특징적인 요소들이 서로 연결되고 각 요인이 교체되면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확장된다. 주요 캐릭터인 호랑이, 떡 파는 어머니가 없어도 이야기가 확장되고 구성되는 데 큰 문제가 없다... 2022. 3. 16.
02. NFT는 돈 위에 그려진 그림 같은 것 1. NFT란 무엇인가? 암호화폐에 그림이나 글씨를 써놓고 이를 유통한다면 안전한 거래가 가능할 것이다. 비유하자면 NFT는 암호화폐라는 돈에 그려진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NFT는 이렇게 특정 블록체인 기반에 존재하는, 암호화폐 비슷한 구조의 디지털 콘텐츠이다. 주로 이미지, 3D, 영상, 소리 등의 디지털이미지로 구성된다. 2.암호화폐는 정확히 무엇인가? 암호화폐는 전자 보너스 포인트나 은행에 전산 입력된 돈의 숫자 같은 것이다. 기존의 포인트나 은행 전산 통장의 숫자가 각종 보안장치로 꽁꽁 싸매져 중앙에서 관리하는 것이라면, 암호화폐는 거래장부를 암호로 적어 수천 군데 복사해서 뿌려서 이걸 한꺼번에 조작할 수 없도록 해 변조를 방지하는 방식이다. 3.블록체인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은 컴퓨터 프로그래.. 2022. 3. 14.
08. 금융의 처음 모습, 클라우드 뱅크 금융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요? 중학교 사회교과서에 나오는 금융의 뜻입니다. “금융은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하여 경제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행위다.’ 은행의 주인은 누구이며, 누구를 위해 은행이 존재하는가? 은행은 엄청난 돈을 벌고 있는데, 은행과 거래하는 나는 왜 계속 가난할까?’하는 궁금증이 들지 않습니까? 은행이 주주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이 정당할까요? 나를 위해 존재하는 은행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습니다. 클라우드 국가의 ‘클라우드 뱅크’ 클라우드 국가’에서 우리가 원하는 모습의 ‘클라우드 뱅크’를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불합리한 기존 은행거래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서 말이죠. 은행이 잘 운영될수록 고객인 우리도 함께 이익을 누릴 수 있는 은행을 우리 손으로 만드는 겁.. 2022. 1. 31.
07. 가상세계 혁신이 불러올 경제변화 클라우드 경제를 바꿀 두 가지 기술을 꼽으라면 블록체인과 가상경제 기술입니다. 블록체인은 정보 비대칭과 거래의 신뢰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거래를 뒷받침하는 가상자산 복제 불가능한 가상자산의 형태로 신분증이 발급된다면, 금융거래는 물론 일상적인 경제 거래도 획기적으로 간편해집니다. NFT 신분증이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은행 시스템과 연계되면 통장 이체도 즉시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NFT 신분증을 매개로 하는 지급결제시스템으로 단순화될 수 있습니다. 상품 거래의 혁신 블록체인 기술로 뒷받침되는 가상플랫폼은 정보 비대칭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상품 정보(생산자, 재료 원산지 등)를 NFT로 가상자산화함으로써 해결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상품정보의 토큰화는 가.. 2022. 1. 28.
03. 클라우드 국가를 움직이는 기술들, 오늘과 내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5G 그리고 메타버스 초연결 네트워크 국가의 기반이 될 기술들은 이미 우리 삶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인공지능입니다. 네트워크 참가자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정보인 세상에서 AI는 흘러넘치는 정보를 분석하여 유용한 선택지를 제시해 줍니다. 클라우드 국가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움직이는데 필수적인 요소이지요.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데이터센터입니다. 클라우딩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물리적 터전입니다. 클라우드 상에 구축된 정보를 기록하고 보관하는 곳이 바로 데이터센터입니다.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국가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초적인 물리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클라우드 국가를 더욱 실감 나게 구현하게 하는 것은 메타버스 기술입니다. 가상세계라고도 불리우는 메타버스는 클라우드.. 2022. 1. 24.
05. 블루칼라, 화이트칼라도 아닌 뉴 칼라? 뉴 칼라의 탄생 메타버스에서는 새로운 직업군이 탄생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소비되는 각종 재화와 아이템을 설계하고 제작해 판매하는 등의 다양한 수익 모델이 창출될 것이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들도 사용자들이 얼마든지 가상세계를 확장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오픈 월드로 진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것이다. 이전에는 1인칭 시점의 게임이 주였다면,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MZ 세대와 알파 세대가 주축이 되어 소셜 기능이 강화된 게임을 즐기고 있다. 두 세대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는 C 세대(contents generation)로서 메타버스 환경에서 현존하는 문제를 시뮬레이션해 해결하고 있기까지 하다. 아무튼 메타버스는 미래의 삶을 여러 방면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디지털 경제 또한 거부할 수 ..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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