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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84

03. 친구와 경쟁하고 협력하라.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다. 삶의 질을 높이고 업무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자기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비교를 통해 우리는 사물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바라본 사건과 비교한 뒤 다시 한 번 살펴본 사건은 그 형태부터 느낌까지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제나 비교 뒤에 비로소 자신이 처한 위치를 깨닫는다. 그렇다면 누구와 비교를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현재 속해 있는 그룹의 구성원,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경쟁자,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비교한다. 비교 뒤 우리는 경쟁과 협력을 하면서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다. 친구는 자신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그리고 그런 친구와의 비교는 시기, 질투가 아니라 상호 격려와 동반성장을 가.. 2022. 3. 17.
00.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연재 예고 우리는 어떻게 선택과 결정을 해서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맞이할 것인가?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고민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뭔가를 결정하고 난 뒤에 후회할 때가 많다 - ‘진작에 할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 선택하거나 결정하는 일 자체가 스트레스다 - ‘글쎄요’, ‘아무거나’라는 말을 많이 한다 -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남의 의견을 따를 때가 많다 인생을 바꾸는 한마디, “그래, 결정했어” 오늘도 직장인들은 출근길에 지하철이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그것을 타기 위해 계단을 뛰어 내려갈지, 아니면 여유 있게 걸어 내려가 다음 지하철을 기다릴지 선택했을 것이다. 선택에 관한 심리학 분야에서 유명한 쉬나 아이엔가 교수는 실험을 통해 인간은 의식적인 결정을 하루.. 2022. 3. 11.
08.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한때 빚이 있었다. 그 빚을 갚기 위해선 당연히 돈이 필요했다. 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진동을 높이며 기분이 좋은 상태로 있도록 살폈다. 하지만 행동을 취하진 않았다. 그저 돈이 나에게로 오길 기대했다. 그러던 중 어떤 온라인 시합에 참가해 상품으로 시계를 타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시합에서 이긴 적이 없었던 터라 보통은 시합에 참가하지도 않았는데 그날은 어쩐지 낙관적인 기분이 들어 시합에 참가했었다. 어쨌든 시합에서 이겨 시계를 탄 것은 감사했지만, 나에게 필요했던 건 돈이지 시계가 아니었다. 시간은 더디게 흘러갔다. 도무지 나에게 필요한 만큼의 돈이 모이지 않자 차츰 절망스러워졌다. 돈이 나에게 와 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데 왜 소식이 없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사실, 나는 우주가 나에.. 2022. 3. 8.
07. 나를 변화시킬 ‘트리거’를 찾아라 ‘트리거(Trigger)’라는 사격 용어가 있다. 총에 있는 방아쇠를 의미하지만, 조금 더 본질적으로는 다른 것을 연쇄적으로 일으키는 최초의 충동 혹은 사건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 일상과 무관해 보이지만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꽤 많은 트리거가 존재한다. 어린 시절에는 주도적으로 트리거를 만들기는 힘들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보다 적극적으로 트리거를 찾아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긍정적인 트리거는 부정으로 기울어졌던 내 마음을 다시 회복시키고, 미래로 향해 나아 갈 수 있는 강한 발전의 동력이 되어 준다. 나에게 ‘팅글’을 줄 사람을 찾아서 트리거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자동화’다. 방아쇠가 당겨지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총알의 뇌관을 때려 화약이 폭발하.. 2022. 3. 3.
06. 생각의 방점은 ‘나’로부터 나는 여러 번 삶의 경로를 바꿔야 했다. 이 말은 곧 여러 번의 ‘포기’와 그만큼의 ‘선택’이 있었다는 의미다. 객관적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한 적도 있었지만, 때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길은 아닌 것 같아 스스로 포기하기도 했다. 그때마다 좌절하거나 힘들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새로운 선택의 길을 걸으며 늘 새로운 도전을 했기 때문이다. 내가 얼마나 주도적으로 포기하고 선택하느냐는 점이다. 만약 여기에 타인의 개입이 커지면 커질수록 후회가 많아지고 시간도 더 낭비할 수밖에 없다. 내 생각의 방점을 ‘나’에게로 찍을 때보다 단단하고 충실한 선택을 해 나갈 수 있다. 통신사 방어팀과 경찰의 꿈 정상적으로 출퇴근하는 직업을 갖게 된 것은 27살 때였다. 체육 대학에 편입하고 싶었던 꿈을 완전히 접은.. 2022. 3. 2.
00. <하이로우, 진동의 법칙> 연재 예고 당신의 진동을 정비하라! 그것이 삶을 역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언제까지 일상에 안주하고 현실에 머무를 것인가? 진동의 법칙하에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자기사랑을 배우고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며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에 동참하라! ■ ‘끌어당김의 법칙’과 ‘진동의 법칙’ ‘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법칙은 쉽게 설명하면, 자신이 집중하는 일이 곧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이론이다. 하지만, ‘끌어당김에 법칙’에는 빠지기 쉬운 착오가 있다. 바로 ‘마냥 낙관적으로 생각하기’이다. 이런 오류에 빠진 사람들은 일관되지 않은 결과를 얻는다. 즉, 나는 분명 좋게 생각했는데 결과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 2022. 2. 23.
03. 미국에서 근무해 보고 싶지 않아요? 독일에 머물며 호텔 로비에서 피아노 연주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호텔을 A부터 Z까지 공부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 호텔에 취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나의 생각을 아는 듯 친구가 곧 오픈할 리츠칼튼 호텔에 지원을 할지 고민 중이라는 얘기를 했다. 리츠칼튼은 당시 최고급 호텔이었다. 주저할 것 없이 친구를 설득해 리츠칼튼에 같이 지원을 했다. 호텔이 새로 들어서면 개관 6개월 전부터 직원 채용을 시작하기에, 두 달 전에 들어간 건 막차를 탄 셈이었다. 그때만 해도 이 하찮아 보이는 직무가 나를 미국으로 데려갈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열차가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리츠칼튼은 아시아에 처음 생기는 리츠칼튼 서울에 대단한 정성을 기울였고, 세계 여러 지점의 총지배인과 부지배인 150명을 서울에 .. 2022. 2. 23.
02. 피아노 한번 쳐 보지 그래요? 화려해 보이는 내 커리어는 내 상상 밖에서 시작되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한 호텔에서 말이다. “피아노 한번 쳐 보지 그래요?” 내게 그렇게 물은 건 피에르가르뎅 유럽 담당 영업본부장이었다. 당시 나는 대학을 막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사는 고모 댁에 머무르며 어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어학원에 다니면서 고모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을 도왔다. 숙식을 제공하는 고모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서였다. 어느 날 피에르가르뎅 유럽 담당 영업본부장이 고모 가게에 찾아왔다. 신제품 소개도 하고 판매 추이도 얘기하는 정기 방문이었다. 고모는 나를 데리고 그와 함께 시내에서 가장 유서 깊은 슈타이겐베르거 프랑크푸르트 호프 호텔에 차를 마시러 갔다. 차를 마시다가 프랑스인 영업본부장이 내게 물었다. “주현 씨.. 2022. 2. 21.
<말은 행동을 만든다> KBS 아나운서 이성민 박사의 말의 요령 두번째 이야기 “생각이 말이 된다. 말은 실천해야 할 목표를 나타낸다. 말은 행동을 만든다.” 영화배우, 영화감독, 가수, 탤런트, 소설가, 작곡가, 야구선수, 축구선수, MC 등등 유명인들의 말을 전격 분석, 정리하다! 2022. 2. 16.
<생각이 말이 된다> KBS 아나운서 이성민 박사의 말의 요령 첫번째 이야기 “생각한 것이 말이 된다. 생각하지 않고 나올 수 있는 것은 말이 아니라 욕이 된다.” 영화배우, 영화감독, 가수, 탤런트, 소설가, 작곡가, 야구선수, 축구선수, MC 등등 유명인들의 말을 전격 분석, 정리하다! 2022. 2. 15.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성경보다 많이 팔린 부자의 마인드셋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를 끌어당기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13가지 원칙 2022. 2. 12.
04. 자유자재로 감정 표현하기 인류의 역사는 모두 감정의 역사다. 그 감정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고 극단적인 일을 하게 만든다. 감정 때문에 혼인하고 이혼한다. 그래서 독일의 수학자이자 경제학자인 헬마 나르는 “화술이란 객관적인 정보라는 마스크를 쓰고 감정에 호소한다”라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언어의 마술사로 성공하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감정적인 논증 즉 자유자재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어떤 내용과 형식의 이야기가 청중의 감정에 특히 효과가 있는가? 유머 재치 능력 갖추기 최고 잘 먹히는 스피치는 유머 재치 능력을 갖춰 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피치 시 유머 전달 능력은 많은 훈련을 통해 얻어진다. 평상시 모임에서 갑자기 유머를 발휘하려고 하면 어색하기 마련이다. 오히려 생뚱맞을 수 있다. 그러므로 유머 능력을 키우기 위.. 2022. 2. 8.
02. 내 인생을 바꾸는 어휘들?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대화법 인생에서 버림받았다고 느끼거나 지속적인 어려움에 시달리며 밀려났다고 느꼈다면, 어쩜 그것은 자신이 쓰고 있는 어휘 때문일 것이다. 이제 의식적으로 유쾌하고 기분 좋은 어휘를 넓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기분 좋게 하는 단어들을 적극적으로 자주 사용하길 권한다. 말은 그 안에 감정을 담고 있다. 그래서 부정적인 언어는 사람을 병들게 하고, 상처를 주고, 성장하지 못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생명까지 앗아가는 흉기가 된다. 그러나 부드럽고 따뜻한 말들은 상대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성공적인 삶을 내딛도록 돕는다. 또한 좋은 관계를 만들고 생산적인 성과를 낸다. 실전, 기분 좋게 하는 단어 맛보기 세상에는 아름답고 기분 좋게 해주는 단어들이 정말 많다. 그저 이런 단어를 쓰는.. 2022. 2. 6.
00. <억대연봉 말하기 기술> 연재 예고 바로 써먹는 말하기 기술 진짜 웅변력이 무엇이며 어떻게 지루하지 않고 감동을 주어 전달할지 그 비결을 많은 사례를 들어 진실하게 소개했다. 확언하건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 회의, 협상, 우아한 설득에서 발표, 마케팅, 유튜버, 세일즈, 강의, 방송 등 모든 소통 분야에서 기막힌 말솜씨를 키우게 된다. 필히 이기는 센스와 태도, 기술 그리고 잘 먹히는 말의 마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나의 왕성했던 삶은,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스피치를 목격하며 쌓은 통찰적 삶이었다. 이 책은 언 30년 스피치 연설가로 이끌었던 실전 노하우를 담은 지침서이다. 특히 500여 CEO들과의 특별한 경험, 기적을 만든 실전 사례를 들었고, 현장에서 청중의 마음을 움직였던 스피치 강의 코칭법을 수록했다. 또 전달력에 큰.. 2022. 2. 3.
00. <부자 되는 책 읽기> 연재 예고 책벌레 아빠의 쌍둥이 딸 돈 공부 부자들은 누구나 책을 엄청나게 읽는다. 세상의 흐름을 알고 먼저 올라타기 위해! 많이 읽고 세상의 흐름을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지금 의무교육을 시행하는 어느 학교에서 돈에 대한 과목을 가르치는가? 중고등학생들이 다니는 어느 학원에서 돈을 배울 수 있나? 자본주의 사회의 주인인 자본가가 되는 방법이나 창업을 위한 창의력은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가정과 책에서밖에 배울 수 없다. 한국인은 세계 어느 나라 국민보다 머리가 좋고 성실하며 근면하다고 한다. 2019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한국 근로자는 미국과 일본 근로자보다 연간 200시간을 더 일한다. 그런데도 OECD 국가 중에.. 2022. 1. 28.
09. 세상에 거저는 없다.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서 쓸데없는 감정 소모를 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에 있는 상처를 발견해서 인정하고’, ‘자신 안에 원래 있는 것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꺼내어 창의성을 되찾는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런 과정이 원래 있던 반찬에 숟가락만 꺼내 먹는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 장에서 다루게 될 내용은 대가를 지불하고 뭔가를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도 모른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 걸 알지 않나? 우리가 만약 인공지능 로봇이라면 과정 없이 결과만 가진 프로그램을 주입함으로써 그 프로그램대로 한순간에 원하는 사람이 돼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학습을 통해 계속 스스로 발전하는 존재다. 또한 로봇과는 달리 무한하게 사람마다 다른 다양성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다. 그 결과.. 2022. 1. 28.
<공부의 본질>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9가지 기술 공부는 ‘의지’가 아니라 ‘방법’이다! 30만 수험생이 인정한 이윤규 변호사의 가장 효율적이고 본질적인 공부법 2022. 1. 25.
<완벽주의자를 위한 행복 수업> 우리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불행한 완벽주의자, 행복한 최적주의자 '완벽'을 버리고 행복한 최적주의자가 되자! 2022. 1. 22.
03. 내면에 집중하기 불필요한 상처를 받는 것에서 벗어났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상처를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 안에 여태까지 있었던 상처가 다 없어진 것은 아니다.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끊고 이제부터는 당신의 무너진 내면을 보아야 할 차례이다. 그렇지만 나 자신의 내면을 보려고 해도 우리의 눈은 밖으로 뚫려 있는 탓에 나보다는 다른 사람의 것이 먼저 보인다. 특히 다른 사람의 잘못된 점들이 우리를 신경 쓰이게 한다. 다른 사람은 말로써 고쳐지지 않으니, 나 자신에게 집중하자.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남이 아니라 나 자신뿐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내면에 집중한다’라는 말은 참 뭔가 있어 보이는 표현이다. 그런데 실제로 행할 수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된다. 사람의 내면은 정말 깊고도 깊어 알 수 없다는.. 2022. 1. 21.
00. <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 연재 예고 진짜 내꿈을 찾아가는 내삶의 진북여행가이드북 『절대영감』의 작가 김상경의 신간 『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가 출간됐다. 꿈을 잃어가는 세상, 꿈을 저당 잡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 꿈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은 보통사람 ‘김상경’이 학습과 실천과 나눔의 과정을 통해 위대한 사명을 만나고, 그 위대한 꿈을 실천하기 위한 작은 꿈들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누는 책이다. 저자 김상경의 개인사가 아니라, 김상경이라는 평범한 사람이 ‘책’과 ‘사람’과 ‘세미나’와 ‘커뮤니티’를 통해 귀인들의 지혜를 만나고, 자기실천을 통해 더 성장시킨 지혜를 독자들과 공유한다.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에 당황하는 사람들도 꿈의 종류와 관계를 이해하고 나면 선택도 쉬워지고 몰입도 쉬워진다. 자신을 살피고, 주변.. 2022. 1. 19.
00.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연재 예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서 심리 상담을 하거나 타로점이나 사주를 보러 가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아닌 남들을 통해 알게 된 자신은 우리를 변화의 삶으로 이끌기 어렵다. 왜냐하면 인간의 속성 자체가 남의 말을 안 듣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몰랐던 부분을 알게 하는 치유의 과정으로 이끈다. 이 책은 이미 받았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과 더불어 근본적으로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 더 나아가 ‘인간은 누구나 창의적이다’라는 진리 아래 남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며 잃어버린 창의성을 되찾고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삶을 살아갈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가질 수.. 2022. 1. 18.
<1등 천재머리법> 유대인의 생각법, 처세술, 대화법, 독서법, 공부법 그들을 특별하게 만든 한 가지는 바로 남다른 '생각'이었다! 특별함을 만든 대화법과 교육법 2022. 1. 15.
<왜 일하는가> 삼성이 10년간 신입사원들에게 추천한 책 삼성이 10년간 신입사원들에게 추천한 단 한 권의 책! 오늘도 습관처럼 출근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통해 무엇이 되려 하는가?” 2022. 1. 14.
02. 친구가 있어도 너무 외로워요! 나는 ‘외로워도 나쁘지 않다’ ‘친구가 있어도 외로울지 모른다’고 말해준다. 그 말에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며 반발하는 사람도 있는데, 결국 자신의 선입견이 고민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자,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친구’를 어떻게 생각할까? 본디 ‘외롭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 친구가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은 친구가 없는 상황이 곧 외로운 상태라고 믿고 있을 것이다. ‘나는 저 사람이 싫어요’라고 말하면 될 것을 ‘저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에요’라는 말로 비난하기도 한다. 그냥 ‘가엽다’고 말하는 게 좋을 테지만 그러면 얕잡아보는 말처럼 들릴까? ‘가엽다’고 하든 ‘외롭다’고 하든 정작 당사자에게는 정말이지 괜한 참견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외로운 사람’이..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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